화병으로 이렇게 멋드러진 도자기는 보기 어렵습니다. 화병의 특성상 너무 화려하면 꽃이 시들고, 화병이 꽃을 더 받쳐주지 못하면 화병의 가치도 떨어지지만, 이 화병은 스스로 낮추는 느낌과 함게 투톤을 통해서 존재의 가치도 높이는 세월감이 오래된 화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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